[MBS 서울 = 이욱영 기자]

7인조 걸 그룹 레인보우가 케이블 채널 Y-STAR의 리얼 다큐 프로그램인 “SPECAL D-DAY” (스페셜 디데이)를 통해 레인보우다운 그녀들만의 7인 7색의 다양한 매력들을 보여줄 예정이다.

내달 8월 컴백을 앞둔 신인 걸 그룹 레인보우는 리얼 다큐 “SPECAL D-DAY”에서 컴백의 디데이를 준비하는 과정을 리얼리티로 생생하게 보여주며 그녀들의 소소한 일상적인 모습까지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컴백의 디데이가 점점 다가올수록 변화하게 되는 7명의 진솔한 심경고백과 그 동안 보여주지 못했던 레인보우 개개인의 개성과 캐릭터를 숨김없이 공개하며 풋풋한 신인 걸 그룹의 매력을 대 방출해 끼와 재능으로 똘똘 뭉친 그녀들의 생각 외 모습에 제작진들도 매우 놀라며 앞으로 크게 기대해도 될 신인 걸 그룹 이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총 5화로 이루어진 “SPECAL D-DAY” 는 레인보우 멤버들의 밀착 취재를 통해 오랜 시간 열심히 컴백무대를 준비하는 모습부터 긴장되고 설레는 대망의 컴백 쇼케이스 무대까지 하나도 놓치지 않고 생생하게 전달하게 되며 컴백 전 꼭 하고 싶은 일들을 적어 낸 레인보우의 7명 멤버들의 평범하고 일상적인 소원들이 첫 방송을 통해 이루어 지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8월 컴백을 앞둔 신인 걸 그룹 레인보우의 “SPECAL D-DAY” 방송은 오는 31일 오후 12시에 케이블 채널인 Y-STAR 에서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