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S 대전 = 이준희 기자]
NH농협은행 충남영업본부(본부장 이강신)는 채용 시즌에 맞춰 새롭게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사회초년생들을 응원하는 새내기 급여통장 이벤트를 21일부터 시작한다.
새내기 급여통장 이벤트는 22세 이상의 사회초년생(만39세까지)으로 NH농협은행에 급여계좌를 개설, 첫 급여(50만원 이상)를 이체하고 신용 또는 체크 카드를 신규로 가입하면 자동으로 응모되며
1등(20명) 명품 넥타이 또는 카드지갑, 2등(50명) 라미 사파리 만년필과 몰스킨 클래식 노트 셋트, 3등(300명) 샤오미 보조배터리 등 총370명의 새내기 직장인들에게 푸짐한 경품을 지급한다.
이번 이벤트는 2015년 12월 21일부터 2016년 2월 29일까지 실시되며, 당첨자는 2016년 3월 초 NH농협은행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강신 본부장은“힘든 취업에 성공한 새내기 직장인들의 희망찬 앞날을 응원”한다며, “인생 100세 시대를 효과적으로 준비하기 위해서는 사회초년생 때부터 주거래은행과 함께 자산관리 상품을 적절히 활용하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NH농협은행이 지난 9월 출시한 NH주거래우대패키지를 이용하면 급여이체, 카드, 대출 등 주거래 이용 시 자동화기기 수수료 면제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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