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S 대전 = 이정복 기자]
대전시교육청(교육감 김신호)은 4월 18일 오후 3시 지역 사회의 고급 여성 인력 200명을 학생상담자원봉사자로 활용하는 학생상담자원봉사제 일반운영학교를 26년째 개최하였다. 올해는 학업중단 위기예방 헬퍼(Helper)운영이 추가되고 교육과학기술부 감사장 수여도 함께함으로써 더욱 의미있는 행사가 되었다.
학생상담자원봉사제란 교사자격증을 소지하였거나 대학에서 상담관련 학과를 졸업한 학부모, 또는 지역 사회의 여성 인력을 모집하여 학년 초에 68시간 이상의 기초교육을 이수 시킨 후에 학생상담자원봉사자로 위촉하고, 이들을 일선 학교에 배치하여 상담활동을 지원하도록 하는 제도이다.
대전시교육청(교육감 김신호)은 4월 18일 오후 3시 지역 사회의 고급 여성 인력 200명을 학생상담자원봉사자로 활용하는 학생상담자원봉사제 일반운영학교를 26년째 개최하였다. 올해는 학업중단 위기예방 헬퍼(Helper)운영이 추가되고 교육과학기술부 감사장 수여도 함께함으로써 더욱 의미있는 행사가 되었다.
학생상담자원봉사제란 교사자격증을 소지하였거나 대학에서 상담관련 학과를 졸업한 학부모, 또는 지역 사회의 여성 인력을 모집하여 학년 초에 68시간 이상의 기초교육을 이수 시킨 후에 학생상담자원봉사자로 위촉하고, 이들을 일선 학교에 배치하여 상담활동을 지원하도록 하는 제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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