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S 대전 = 이준희 기자]
대전시 서구(구청장 박환용)는 마을기업 활성화 및 갑천 누리길홍보를 위해 샘머리공원에서 열리는 ‘제90회 어린이날 큰잔치 행사’에 마을기업으로 선정된 매노3동 영농법인 승상골과 기성동당나귀 영농조합이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 매노3동 영농조합인 승상골은 연과 효소를 이용하여 만든 제과와 제빵, 각종 전통식품 및 직접 재배한 연과 산야초를 가공한 효소를 판매하며, 기성동당나귀 영농조합은 당나귀 타기와 마차 타기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참여한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체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서구 관계자는 “마을기업 활성화 및 홍보를 위하여 기성동당나귀 영농조합에서 추진하고 있는 당나귀를 이용해 기성권역 농촌관광사업 활성화 및 갑천누리길의 관광 상품화를 추진하여 농촌지역의 소득증대와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어린이날 행사에 참여하는 마을기업 생산제품 및 당나귀타기 체험행사에 대한 문의사항은 서구 일자리추진단(611-8823)으로 하면 된다.
대전시 서구(구청장 박환용)는 마을기업 활성화 및 갑천 누리길홍보를 위해 샘머리공원에서 열리는 ‘제90회 어린이날 큰잔치 행사’에 마을기업으로 선정된 매노3동 영농법인 승상골과 기성동당나귀 영농조합이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 매노3동 영농조합인 승상골은 연과 효소를 이용하여 만든 제과와 제빵, 각종 전통식품 및 직접 재배한 연과 산야초를 가공한 효소를 판매하며, 기성동당나귀 영농조합은 당나귀 타기와 마차 타기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참여한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체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서구 관계자는 “마을기업 활성화 및 홍보를 위하여 기성동당나귀 영농조합에서 추진하고 있는 당나귀를 이용해 기성권역 농촌관광사업 활성화 및 갑천누리길의 관광 상품화를 추진하여 농촌지역의 소득증대와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어린이날 행사에 참여하는 마을기업 생산제품 및 당나귀타기 체험행사에 대한 문의사항은 서구 일자리추진단(611-8823)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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