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S 대전 = 이준희 기자]
(사)한국물학술단체연합회(회장 현인환 단국대학교 교수)는 5월 4일 오후 서울 양재동 aT센터 중회의실에서 「4대강 사업이후의 미래수질관리전략」이라는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이영기 환경부 물환경정책과장의 「물 환경정책 추진방향」이라는 주제발표를 시작으로, 「4대강 수질과 비점오염원 관리」, 「담수어류」 등 수질관리와 생태환경 분야 전반에 대한 전문가의 주제발표가 이루어진데 이어, 김영관 강원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한 시간 가량 종합토론이 진행됐다.
한편, 한국물학술단체연합회는 한국수자원학회를 비롯한 14개 물 관련 학회로 구성된 국내 최대의 물 전문 학술단체로, 이번 심포지엄은 4대강 살리기 사업 이후의 바람직한 수질 및 생태환경 관리 방향을 한발 앞서 제시한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사)한국물학술단체연합회(회장 현인환 단국대학교 교수)는 5월 4일 오후 서울 양재동 aT센터 중회의실에서 「4대강 사업이후의 미래수질관리전략」이라는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이영기 환경부 물환경정책과장의 「물 환경정책 추진방향」이라는 주제발표를 시작으로, 「4대강 수질과 비점오염원 관리」, 「담수어류」 등 수질관리와 생태환경 분야 전반에 대한 전문가의 주제발표가 이루어진데 이어, 김영관 강원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한 시간 가량 종합토론이 진행됐다.
한편, 한국물학술단체연합회는 한국수자원학회를 비롯한 14개 물 관련 학회로 구성된 국내 최대의 물 전문 학술단체로, 이번 심포지엄은 4대강 살리기 사업 이후의 바람직한 수질 및 생태환경 관리 방향을 한발 앞서 제시한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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