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S 대전 = 이준희 기자]
박희석 충남일보 부국장이 충청신문사로 지난 15일자로 자리를 옮겼다.
박희석 부국장은 충남일보에서 10여년을 근무했고 대전시청을 오랫동안 출입한 행정통으로 시와 관련해서 다양하고 많은 인맥을 형성하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이번 박 부국장의 결심은 충청신문 사주의 삼고초려로 지난해 손규성 편집국장의 후임멤버로 그동안 거론이 되곤 했었다.
박희석 부국장의 소식에 대전시청 공무원들로부터 축하와 격려인사가 쇄도하고 있다.
박 부국장은 “많은 고심을 했다. 무엇보다도 충청신문 사주의 의지에 마음이 움직였다”면서 “편집에 관해서 많은 권한을 준 것만큼 책임감 있게 돕겠다” 며 각오를 밝혔다.
이로써 충청신문에서 초창기 멤버로 있었던 김혜린 편집부 팀장과 최근 산후조리 후 복귀한 박수길 편집기자 등이 편집부를 탄탄히 지키고 있으며 초창기 멤버격인 유영배 국장이 몇 달 전에 합류했다.
박 부국장은 금기양 기자를 경제 출입처로 조정하는 등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박 부국장은 앞으로 1~3명 정도의 경력기자를 추가로 영입할 계획도 가진 것으로 전해졌다.
박희석 편집부 국장 손전화: 010-3448-3003
박희석 충남일보 부국장이 충청신문사로 지난 15일자로 자리를 옮겼다.
박희석 부국장은 충남일보에서 10여년을 근무했고 대전시청을 오랫동안 출입한 행정통으로 시와 관련해서 다양하고 많은 인맥을 형성하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이번 박 부국장의 결심은 충청신문 사주의 삼고초려로 지난해 손규성 편집국장의 후임멤버로 그동안 거론이 되곤 했었다.
박희석 부국장의 소식에 대전시청 공무원들로부터 축하와 격려인사가 쇄도하고 있다.
박 부국장은 “많은 고심을 했다. 무엇보다도 충청신문 사주의 의지에 마음이 움직였다”면서 “편집에 관해서 많은 권한을 준 것만큼 책임감 있게 돕겠다” 며 각오를 밝혔다.
이로써 충청신문에서 초창기 멤버로 있었던 김혜린 편집부 팀장과 최근 산후조리 후 복귀한 박수길 편집기자 등이 편집부를 탄탄히 지키고 있으며 초창기 멤버격인 유영배 국장이 몇 달 전에 합류했다.
박 부국장은 금기양 기자를 경제 출입처로 조정하는 등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박 부국장은 앞으로 1~3명 정도의 경력기자를 추가로 영입할 계획도 가진 것으로 전해졌다.
박희석 편집부 국장 손전화: 010-3448-3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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