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부터 13일까지 보령문화예술회관서 28명의 회원작품 50여점 전시
[MBS 보령]
깊어지는 가을정취와 함께 미술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제22회 한국미술협회 보령지부(지부장 김용) 展이 오는 10일 보령문화예술회관에서 개막식을 갖고 13일까지 전시된다고 6일 시는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는 한국미술협회 보령시지부 회원 28명이 참여해 한국화, 서양화, 조각 등 50여점의 작품이 전시돼 시민들에게 미술예술을 통한 작품세계를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한국화 작품은 강일만, 김용, 송인숙 회원이 ▲서양화는 권오경, 김부권, 이병민, 이상옥, 이종목, 조진행 회원이 ▲조소는 리춘호 회원이 ▲서예는 김선주, 심영종, 윤미숙, 이금복, 임기석, 정순환, 최미자 회원이 ▲문인화는 강인숙, 김을자, 손혜경, 신화성, 윤학미, 이종신, 조숙자 회원 등 총 28명이 참여했다.
한편 한국미술협회 보령시지부는 지난 1991년 지역미술발전을 위해 창립돼 회원이 각 분야에서 창작활동을 하고 있다.
깊어지는 가을정취와 함께 미술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제22회 한국미술협회 보령지부(지부장 김용) 展이 오는 10일 보령문화예술회관에서 개막식을 갖고 13일까지 전시된다고 6일 시는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는 한국미술협회 보령시지부 회원 28명이 참여해 한국화, 서양화, 조각 등 50여점의 작품이 전시돼 시민들에게 미술예술을 통한 작품세계를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한국화 작품은 강일만, 김용, 송인숙 회원이 ▲서양화는 권오경, 김부권, 이병민, 이상옥, 이종목, 조진행 회원이 ▲조소는 리춘호 회원이 ▲서예는 김선주, 심영종, 윤미숙, 이금복, 임기석, 정순환, 최미자 회원이 ▲문인화는 강인숙, 김을자, 손혜경, 신화성, 윤학미, 이종신, 조숙자 회원 등 총 28명이 참여했다.
한편 한국미술협회 보령시지부는 지난 1991년 지역미술발전을 위해 창립돼 회원이 각 분야에서 창작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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