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S 부여]
부여군(군수 이용우)에서는 지난 30일 부여군 청소년수련원 소공연장에서 제12회 예향의 200만 도민 예절.봉사활동 우수실천사례 발표대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바르게살기운동충청남도협의회(회장 문인규)이 주관한 예절.봉사활동 우수실천사례 발표대회에는 이용우 군수를 비롯한 시군협의회 임원, 회원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황금보다 값진 삶을 위하여”라는 주제로 한 이일건 부여군지회 회원의 발표와 함께 14개 시군의 발표가 있었다.
또한, 발표대회에 앞선 식전행사로 오전10시30분부터 청소년수련원에서 교통사고 줄이기 다짐대회 및 특강을 실시하고, 백제초교, 군민체육관, 정림사지박물관으로 이어지는 시가지일원에서 교통사고 줄이기 캠페인을 가졌다.
이용우 군수는 “예를 중시하는 옛 선인들의 정신과 인간존중, 도덕, 문화를 추구하는 21세기를 열어가기 위해서는 우리 회원님들의 역할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인간존중의 사회, 밝고 건강한 사회가 다가올 수 있도록 바르게살기운동의 이념인 진실, 질서, 화합을 우리가 몸소 실천해 달라”고 당부했다.
부여군(군수 이용우)에서는 지난 30일 부여군 청소년수련원 소공연장에서 제12회 예향의 200만 도민 예절.봉사활동 우수실천사례 발표대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바르게살기운동충청남도협의회(회장 문인규)이 주관한 예절.봉사활동 우수실천사례 발표대회에는 이용우 군수를 비롯한 시군협의회 임원, 회원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황금보다 값진 삶을 위하여”라는 주제로 한 이일건 부여군지회 회원의 발표와 함께 14개 시군의 발표가 있었다.
또한, 발표대회에 앞선 식전행사로 오전10시30분부터 청소년수련원에서 교통사고 줄이기 다짐대회 및 특강을 실시하고, 백제초교, 군민체육관, 정림사지박물관으로 이어지는 시가지일원에서 교통사고 줄이기 캠페인을 가졌다.
이용우 군수는 “예를 중시하는 옛 선인들의 정신과 인간존중, 도덕, 문화를 추구하는 21세기를 열어가기 위해서는 우리 회원님들의 역할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인간존중의 사회, 밝고 건강한 사회가 다가올 수 있도록 바르게살기운동의 이념인 진실, 질서, 화합을 우리가 몸소 실천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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