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희정 도지사가 충남도청을 홍성으로 이전한 후 도청출입기자들을 관사에 초청했다.
안 지사가 지난해 대전관사에서 새로 관사가 지어지면 초청하겠다는 약속을 잊지 않고 지켰다.
도청에서 자동차로 10분정도 걸리는 산 중덕에 자리 잡고 있는 관사는 단층으로 보이는 목조건물로 돼있었다.
안희정 도지사는 “도정을 올바로 이끌어 주셔서 감사드린다. 지역언론이 살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면서 “오늘 간담회는 <가을소통>이다. 이런 자리를 자주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인사했다.
이에 김기룡 충남도청출입기지단 회장은 “도지사님이 약속을 지켜주셔서 감사드린다. 오늘과 같은 자리를 정례화 해주길 바란다. 충남 발전을 위해 함께 고민하자”고 답했다.
대전관사와 비교해 조금 작은 거 같다는 기자의 질문에 공보실 관계자는 “대전 관사보다 적다. 이유는 안행부 규정에 맞췄기 때문이다. 밤에는 주변이 어둡지만 보안은 철저하다”고 설명했다.
안 지사가 지난해 대전관사에서 새로 관사가 지어지면 초청하겠다는 약속을 잊지 않고 지켰다.
도청에서 자동차로 10분정도 걸리는 산 중덕에 자리 잡고 있는 관사는 단층으로 보이는 목조건물로 돼있었다.
안희정 도지사는 “도정을 올바로 이끌어 주셔서 감사드린다. 지역언론이 살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면서 “오늘 간담회는 <가을소통>이다. 이런 자리를 자주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인사했다.
이에 김기룡 충남도청출입기지단 회장은 “도지사님이 약속을 지켜주셔서 감사드린다. 오늘과 같은 자리를 정례화 해주길 바란다. 충남 발전을 위해 함께 고민하자”고 답했다.
대전관사와 비교해 조금 작은 거 같다는 기자의 질문에 공보실 관계자는 “대전 관사보다 적다. 이유는 안행부 규정에 맞췄기 때문이다. 밤에는 주변이 어둡지만 보안은 철저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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