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우 대전시장 "대전에 도심 공항 터미널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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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대전시장 "대전에 도심 공항 터미널 추진"
  • 이준희 기자
  • 승인 2022.12.03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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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 복합 터미널 2025년 완공 목표 추진
이장우 대전시장(왼쪽)이 대전 유성에 도심공항 터미널을 만들겠다고 밝히고 있다.
이장우 대전시장(왼쪽)이 대전 유성에 도심공항 터미널을 만들겠다고 밝히고 있다.

대전 유성에 도심 공항 터미널이 생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공항에서 진행하는 탑승 수속을 도심에서도 탈수 있는 공항 터미널을 추진하겠다는 구성을 밝혔다.

2일 취임 후 첫 자치구 방문의 마지막인 유성구를 방문한 이장우 대전시장은 "공항에서 진행하는 탑승 수속을 도심에서 미리 진행한 후 공항에서는 별도 심사 없이 비행기를 탈 수 있도록게 하겠다"며 "도심 공항 터미널 기능을 유성 복합 터미널에 포함하겠다"는 구상을 전격 공개했다. 

또한 "복합 터미널과 아파트, 상가식의 주상 복합 구조로 설립 될 현 유성복합 터미널은 폐기시키겠다"고 밝히면서 "복합 터미널 본연의 기능은 살리돼 상가만 입주시켜 공기를 1년 6개월 줄인 2025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지역 교통 체계는 철도 중심이라고 다시 한 번 확인했다.

그는 "대전의 교통은 도시 철도 중심 교통 체계다. 도시철도 2호선 트램의 정책 결정을 끝냈다. 트램의 구체적인 계획은 곧 발표 예정이다"면서 "내년 연말이면 증액 예산을 확보하고, 행정 절차를 실행하려도 한다. 3~5호선 계획을 현실화하면 유성구 마을 버스 역할도 다시 정립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방위 산업 육성의 중심은 유성구라고 강조하기도 했다.

이 시장은 "방위사업청 대전 이전과 함께 대전시가 방위 산업을 육성한다. 유성구 안산 산업 단지가 그 중심이다"며 "이번에 산업 용지 확보를 위한 전수 조사를 했다. 유성구지역이 가용 부지가 가장 많다"고 설명했다.

계속해서 "1일 만난 LX세미콘을 비롯한 나노 반도체 산업과 세계적인 기업이 유성으로 몰릴 것 같다"면서 유성구 발전에 기대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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