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뉴스밴드 = 이준희 기자]
금성백조가 1월 2일 대전 본사(탄방동 예미지빌딩)에서 2024 시무식을 진행했다.
정성욱 회장은 시무식을 맞아 신년사에서 “세계경기 침체와 원자재 가격상승으로 국내 건설·부동산 시장 역시 불확실한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며, 지난해에 이어 위기극복을 위해 모두가 한 마음으로 지혜를 모아 내실을 다져야 할 때이다.”와 “더 나은 미래를 위해 긍정의 에너지로 힘찬 발걸음을 내딛어 주시기 바란다.”며 2024년의 시작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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