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S 대전 = 최정현 기자]
목원대는 박노권 총장이 자매대학인 일본 니시큐슈 대학의 개교70주년을 맞아 국제세미나에 참석차 일본을 방문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는 목원대와 니시큐슈대를 비롯해 중국, 태국, 대만 등 5개나라 대학이 참여한 가운데 박 총장은 ‘변화하는 사회 속에서 대학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토론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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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원대는 박노권 총장이 자매대학인 일본 니시큐슈 대학의 개교70주년을 맞아 국제세미나에 참석차 일본을 방문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는 목원대와 니시큐슈대를 비롯해 중국, 태국, 대만 등 5개나라 대학이 참여한 가운데 박 총장은 ‘변화하는 사회 속에서 대학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토론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