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예진이 KBS 수목극 <미워도 다시 한번>의 모든 스태프들에게 화장품을 선물하며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박예진이 지난 3일 자신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화장품 브랜드의 제품들을 현장에 있는 모든 스태프들에게 직접 선물했다.
밤샘 촬영으로 피곤함에 지친 스태프들의 기운을 북돋아주기 위해 깜짝 이벤트를 한 것이다.
이날 박예진의 깜짝 선물로 촬영 내내 현장은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맴돌았다는 후문이다.
드라마 관계자는 “드라마와 예능 프로그램 출연 등으로 바쁜 와중에도 스태프들까지 챙기는 마음씨를 생각하니 정말 힘이 난다”고 전했다.
박예진이 지난 3일 자신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화장품 브랜드의 제품들을 현장에 있는 모든 스태프들에게 직접 선물했다.
밤샘 촬영으로 피곤함에 지친 스태프들의 기운을 북돋아주기 위해 깜짝 이벤트를 한 것이다.
이날 박예진의 깜짝 선물로 촬영 내내 현장은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맴돌았다는 후문이다.
드라마 관계자는 “드라마와 예능 프로그램 출연 등으로 바쁜 와중에도 스태프들까지 챙기는 마음씨를 생각하니 정말 힘이 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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