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S 충남 = 이정복 기자]
충남도의회 교육위원회(부위원장 김지철)는 5월 28일부터 31일까지 4일간 경상남도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40회 전국소년체육대회’와 관련 충남본부 및 선수단을 찾아 최선을 다하고 있는 선수들과 관계자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격려했다.
30일 충남대표로 출전하는 온양 신정중 복싱경기와, 남․여중부 펜싱경기 등을 참관 응원한 후 충남 선수단을 격려하기 위해 충남체육회를 찾은 김지철 부위원장은 선수들에게 “그간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여 충남학교체육의 위상을 높여줄 것”을 당부했다.
충남교육청 이용만 체육문화건강과장은 “선수단 모두가 혼연 일체가 되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여 지난해 종합 5위에 이어 전국 상위권에 들 수 있도록 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충남도의회 교육위원회(부위원장 김지철)는 5월 28일부터 31일까지 4일간 경상남도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40회 전국소년체육대회’와 관련 충남본부 및 선수단을 찾아 최선을 다하고 있는 선수들과 관계자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격려했다.
30일 충남대표로 출전하는 온양 신정중 복싱경기와, 남․여중부 펜싱경기 등을 참관 응원한 후 충남 선수단을 격려하기 위해 충남체육회를 찾은 김지철 부위원장은 선수들에게 “그간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여 충남학교체육의 위상을 높여줄 것”을 당부했다.
충남교육청 이용만 체육문화건강과장은 “선수단 모두가 혼연 일체가 되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여 지난해 종합 5위에 이어 전국 상위권에 들 수 있도록 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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