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S 대전 = 이준희 기자]
대전시(시장 권선택)는 17일 시청에서 한(대전)-일(고마쓰) 문화예술분야 국제교류 유공자 3명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일본 고마쓰시 취주악협회 소속으로 1975년부터 현재까지 40여년간 한(대전)-일(고마쓰) 청소년 음악(관악) 교류를 해 왔다.(사진 왼쪽부터 기타무라 요시야, 권선택 대전시장, 마쓰모도 스스무, 히로세 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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