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롯데백화점, 16일 까지 프리미엄 세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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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롯데백화점, 16일 까지 프리미엄 세일
  • 이준희 기자
  • 승인 2011.10.06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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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S 대전 = 이준희 기자]

이달 16일까지 가을 정기 프리미엄세일을 진행하는 대전 롯데백화점(점장 심경섭)이 깊어가는 가을과 함께 더욱 다채로운 프로모션으로 고객을 모신다.

이번 주말 7일부터 9일까지는 당일 30만원이상 구매시 박홍근 패드ㆍ베개커버 세트 또는 겐조 다카다 티포트 세트를 감사품으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그리고, 롯데멤버스 포인트 1만 포인트 이상 사용하고 당일 10/20/30/50만원이상 구매시 롯데상품권 5천/1만/1만5천/2만5천원을 증정하는 사은행사도 16일까지 계속 진행된다.

10월10일 임산부의 날을 맞이하여 ‘출산장려 캠페인’을 7일부터 13일까지 전개한다. 롯데백화점은 출산장려에 기여한 공로로 '국민훈장 동백장'을 받은 만큼 출산장려 캠페인에 다양한 행사를 전개하고 있다.

쇼콜라, BB하우스, 프리미에쥬르, 압소바, 파코라반베이비 등 유명 아동유아 브랜드들이 참여하는 출산장려 스페셜세일을 전개하여 유아 용품과 의류를 10~20% 할인하여 판매하고, 유아 브랜드 당일 30/60/100만원이상 구매시 롯데상품권 1만5천/3만/5만원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임산부의 날인 10월10일에는 오후4시 8층 문화센터에서 롯데백화점 산모교실도 진행한다. 산모교실 신청은 7일부터 선착순으로 접수를 받고 있다.

이 밖에 각 층별로 다양한 행사와 이벤트로 고객들을 맞이한다. 1층에서는 에스콰이아 균일가전을 전개하여 여성화는 63,000원, 남성화는 79,000원 균일가로 판매한다.

시계,악세서리,핸드백 매장에서는 각 브랜드별로 일정 금액이상 구매시 롯데상품권이나 카드지갑, 키홀더등을 감사품으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전개한다. 3층에서는 베스티벨리ㆍ헤지스레이디 특집전이 펼쳐지고, 4층에서는 닥스 여성 트렌치코트 초대전이 열린다.

8층 전관행사장에서는 아식스 균일가 특집전이 전개되어 아웃도어재킷, 패딩조끼등을 균일가로 판매하고 한정상품으로 스키커즈를 100개한정으로 1만원으로 판매한다.

지하1층 식품관에서는 정관장 10%세일 행사와 네이쳐스비타민, 대상웰라이프 동원GNC 등이 참여하는 건강식품 박람회가 열려 오메가3, 멀티비타민 등 특보상품과 균일가 행사가 전개된다.

10월30일까지 전개되는 연금 경품행사도 계속 진행된다. 구매와 관계없이 롯데/멤버스 카드 소지고객 대상으로 1일 1회 카드센싱후 복권을 증정하는 이번 경품행사는 10년간 매월 3백만원씩 지급하는 연금형태의 경품행사로 고객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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