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S 대전 = 이준희 기자]
4대강 사업현장을 둘러보기 위해 방한 중인 탁신 태국 전 총리 일행이 11월 23일 K-water를 방문했다.
이날 방문한 탁신 전 총리 일행은 유역통합물관리시스템(IWRMS)과 4대강 살리기 사업추진현황 등 관심사항을 직접 살펴봤다.
탁신 태국 전 총리는 이번 K-water 방문에서 ‘다목적댐의 홍수조절 능력’과 ‘슈퍼컴퓨터를 이용한 기상예측과 과학적 물 관리 기법, 유역통합관리시스템“ 등에 깊은 관심을 표했다.
한편 지난달 K-water는 최근 강물 범람으로 수도 방콕 등 지역에 심각한 침수피해를 당한 태국 국민들을 위해 재해지원용 병물 70톤과 막여과 정수처리 설비가 탑재된 이동식 급수시설 4대 등을 지원한 바 있다.
4대강 사업현장을 둘러보기 위해 방한 중인 탁신 태국 전 총리 일행이 11월 23일 K-water를 방문했다.
이날 방문한 탁신 전 총리 일행은 유역통합물관리시스템(IWRMS)과 4대강 살리기 사업추진현황 등 관심사항을 직접 살펴봤다.
탁신 태국 전 총리는 이번 K-water 방문에서 ‘다목적댐의 홍수조절 능력’과 ‘슈퍼컴퓨터를 이용한 기상예측과 과학적 물 관리 기법, 유역통합관리시스템“ 등에 깊은 관심을 표했다.
한편 지난달 K-water는 최근 강물 범람으로 수도 방콕 등 지역에 심각한 침수피해를 당한 태국 국민들을 위해 재해지원용 병물 70톤과 막여과 정수처리 설비가 탑재된 이동식 급수시설 4대 등을 지원한 바 있다.
저작권자 © 뉴스밴드 - 가치를 만드는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