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S 대전 = 이준희 기자]
대전 롯데백화점(점장 심경섭)은 30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5일간 ‘구두ㆍ피혁 박람회’를 8층 특설매장에서 전개한다.
이번 행사에는 탠디, 미소페, 소다, 뚜띠 등 유명 구두 브랜드를 비롯해 루이까또즈, 메트로시티, 러브캣, 더블엠 등 핸드백 브랜드가 참여하고, 브랜드별 30~50%할인판매와 균일가 행사 등이 진행된다.
그리고, 10만원이상 구매시에는 감사품을 증정하고, 브랜드별로 롯데상품권 등 감사품을 증정하는 사은행사도 진행한다.
구두는 미소페에서 미들화와 남성화를 79,000원에 판매하고, 소다에서는 특보상품으로 미들화를 90,000원에 판매한다. 탠디에서는 앵클부츠를 148,000원에 내놓았고, 롱부츠도 브랜드별로 10만원대의 가격으로 판매한다.
그리고, 메트로시티와 루이까또즈에서는 핸드백을 40~50% 할인하여 10만원대와 20만원대로 판매하고, 남/여 지갑과 가방 등도 저렴한 가격으로 전개된다. 그리고, 시즌 인기 상품인 장갑ㆍ머플러 2~3만원 균일가 행사도 펼쳐진다.
이 밖에도 1층 잡화매장에서는 금강ㆍ랜드로바 구두 20% 할인행사와 MCM 20~30% 시즌OFF 행사도 진행된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브랜드별로 다양한 구두와 핸드백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말했다.
대전 롯데백화점(점장 심경섭)은 30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5일간 ‘구두ㆍ피혁 박람회’를 8층 특설매장에서 전개한다.
이번 행사에는 탠디, 미소페, 소다, 뚜띠 등 유명 구두 브랜드를 비롯해 루이까또즈, 메트로시티, 러브캣, 더블엠 등 핸드백 브랜드가 참여하고, 브랜드별 30~50%할인판매와 균일가 행사 등이 진행된다.
그리고, 10만원이상 구매시에는 감사품을 증정하고, 브랜드별로 롯데상품권 등 감사품을 증정하는 사은행사도 진행한다.
구두는 미소페에서 미들화와 남성화를 79,000원에 판매하고, 소다에서는 특보상품으로 미들화를 90,000원에 판매한다. 탠디에서는 앵클부츠를 148,000원에 내놓았고, 롱부츠도 브랜드별로 10만원대의 가격으로 판매한다.
그리고, 메트로시티와 루이까또즈에서는 핸드백을 40~50% 할인하여 10만원대와 20만원대로 판매하고, 남/여 지갑과 가방 등도 저렴한 가격으로 전개된다. 그리고, 시즌 인기 상품인 장갑ㆍ머플러 2~3만원 균일가 행사도 펼쳐진다.
이 밖에도 1층 잡화매장에서는 금강ㆍ랜드로바 구두 20% 할인행사와 MCM 20~30% 시즌OFF 행사도 진행된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브랜드별로 다양한 구두와 핸드백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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