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5차 정기총회 및 임원선출
[MBS 대전 = 이준희 기자]
한우리신협 제35차 정기총회에서 김복수(58세)씨가 제 4대 이사장으로 선출됐다.
대전연정국악문화회관 대강당에서 18일 열린 이날 총회에서는 임원선거도 함께 진행됐다.
이번 선거로 박동현 전임 이사장에 이어 김복수 장로(대전서문장로교회)가 제4대 이사장에 선출되었으며, 부이사장에 남승철 씨, 이사에 박정하, 조원식, 정진석, 여두홍, 윤광구 씨가 그리고 김영환, 박동현 씨가 각각 감사로 뽑혔다.
한우리신협은 1977년 조합이 설립된 후 2011년 기준 자산 1115 억원으로 성장했으며 둔산동 본점, 둔산지점, 중앙회지점, 대흥동지점 등에서 현재 영업중이다.
한우리신협 제35차 정기총회에서 김복수(58세)씨가 제 4대 이사장으로 선출됐다.
대전연정국악문화회관 대강당에서 18일 열린 이날 총회에서는 임원선거도 함께 진행됐다.
이번 선거로 박동현 전임 이사장에 이어 김복수 장로(대전서문장로교회)가 제4대 이사장에 선출되었으며, 부이사장에 남승철 씨, 이사에 박정하, 조원식, 정진석, 여두홍, 윤광구 씨가 그리고 김영환, 박동현 씨가 각각 감사로 뽑혔다.
한우리신협은 1977년 조합이 설립된 후 2011년 기준 자산 1115 억원으로 성장했으며 둔산동 본점, 둔산지점, 중앙회지점, 대흥동지점 등에서 현재 영업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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