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S 서천 = 이정복 기자]
충남 서천 서면중학교(교장 신경희)는 제34회 충청남도 학생과학발명품 경진대회에서 최청수(3학년)학생이 금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두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 최청수 학생은‘회전하는 시점에서 바라보는 전향력 실험장치’로 출전하여 회전하는 물체 속에서도 공의 움직임을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는 발명품으로 인정받아 금상을 수상하게 된 것이다. 이번 작품은 기존의 실험 장치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켰다는 심사위원들의 평가를 받았고, 전국대회에도 출전하게 된다.
이와 관련 문성환 지도교사는“작은 작품으로 좋은 성과를 거두게 되어 기쁘고, 전국대회에 가서도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작품을 보완하고 철저히 준비를 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충남 서천 서면중학교(교장 신경희)는 제34회 충청남도 학생과학발명품 경진대회에서 최청수(3학년)학생이 금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두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 최청수 학생은‘회전하는 시점에서 바라보는 전향력 실험장치’로 출전하여 회전하는 물체 속에서도 공의 움직임을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는 발명품으로 인정받아 금상을 수상하게 된 것이다. 이번 작품은 기존의 실험 장치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켰다는 심사위원들의 평가를 받았고, 전국대회에도 출전하게 된다.
이와 관련 문성환 지도교사는“작은 작품으로 좋은 성과를 거두게 되어 기쁘고, 전국대회에 가서도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작품을 보완하고 철저히 준비를 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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