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S 대전 = 이준희 기자]
조찬구 충민일보 기자가 7월 4일자로 충청신문 편집국 사회부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조 기자의 합류로 박희석 충청신문 부국장의 조각이 마무리단계에 와있다.
조찬구 기자 손전화 010-6334-2598
조찬구 충민일보 기자가 7월 4일자로 충청신문 편집국 사회부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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