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S 대전 = 이준희 기자]
대전시의회 (의장 곽영교)는 25일 오전10시, 제202회 제1차 정례회 제6차 본회의를 열고 「2011회계연도 대전광역시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결산 승인의 건」 및 일반안건 의결 등 모두 17건 안건을 처리하고 24일간의 일정을 모두 마쳤다.
특히 이번 정례회에서는 의장단 선거와 상임위원 선임 및 상임위원장 선거 등 제6대 의회 후반기 원구성에 따른 부담에도 후보자 등록제의 정착 및 성숙한 의회 운영으로 그 어느 때보다도 후반기 원구성이 원만하게 마무리 됐다는 평가이다.
한편, 이날 본회의에서는 「2011회계연도 대전광역시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결산 승인의 건」등 승인안 4건, 조례안 및 규칙안 12건, 동의안 1건 등을 처리하였다.
곽영교 대전시의회 의장은 “앞으로는 150만 시민의 대표기관으로서 집행기관의 견제와 감시로 의회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는 한편 소통과 화합으로 후반기 의정을 이끌어 행복한 대전 건설이라는 시민 모두의 꿈을 이루기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시의회 (의장 곽영교)는 25일 오전10시, 제202회 제1차 정례회 제6차 본회의를 열고 「2011회계연도 대전광역시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결산 승인의 건」 및 일반안건 의결 등 모두 17건 안건을 처리하고 24일간의 일정을 모두 마쳤다.
특히 이번 정례회에서는 의장단 선거와 상임위원 선임 및 상임위원장 선거 등 제6대 의회 후반기 원구성에 따른 부담에도 후보자 등록제의 정착 및 성숙한 의회 운영으로 그 어느 때보다도 후반기 원구성이 원만하게 마무리 됐다는 평가이다.
한편, 이날 본회의에서는 「2011회계연도 대전광역시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결산 승인의 건」등 승인안 4건, 조례안 및 규칙안 12건, 동의안 1건 등을 처리하였다.
곽영교 대전시의회 의장은 “앞으로는 150만 시민의 대표기관으로서 집행기관의 견제와 감시로 의회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는 한편 소통과 화합으로 후반기 의정을 이끌어 행복한 대전 건설이라는 시민 모두의 꿈을 이루기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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