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S 대전 = 강현준 기자]
충남대학교병원(원장 송시헌) 대전지역노인보건의료센터 5층 강당에서 2012년 7월 31일 오후 2시 대전뇌성마비부모회(회장 서미광) 발대식이 개최됐다.
이날 발대식에는 송시헌 병원장, 김봉옥 재활의학과 교수를 비롯해 장주숙 대전광역시교육청 장학관 및 관계자, 뇌성마비 아동 및 부모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한편, 뇌성마비부모회(꿈사랑부모회)는 2011년 5월 9일 가칭 뇌성마비 부모회의 이름으로 지원서를 받기 시작하여 현재 모두 25명의 뇌성마비 아동 및 청소년의 부모가 참여하고 있다.
송시헌 원장은 “사회적으로 약자에 대한 세심한 배려와 사회활동을 할 수 있도록 많은 지원이 뒤따라야 한다”고 강조하였으며 “뇌성마비 부모회가 뇌성마비 아동이 우리사회에서 당당하게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조력자 역할을 해주는 시발점이 되어야한고” 말했다.
참여를 원하는 부모는 네이버 까페 http://cafe.naver.com/dcpyp 를 통해 본 부모회에 가입 후 활동할 수 있다.
문의 : 대전뇌성마비부모회 회장 서미광 010-3468-7173
http://cafe.naver.com/dcpyp
충남대학교병원(원장 송시헌) 대전지역노인보건의료센터 5층 강당에서 2012년 7월 31일 오후 2시 대전뇌성마비부모회(회장 서미광) 발대식이 개최됐다.
이날 발대식에는 송시헌 병원장, 김봉옥 재활의학과 교수를 비롯해 장주숙 대전광역시교육청 장학관 및 관계자, 뇌성마비 아동 및 부모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한편, 뇌성마비부모회(꿈사랑부모회)는 2011년 5월 9일 가칭 뇌성마비 부모회의 이름으로 지원서를 받기 시작하여 현재 모두 25명의 뇌성마비 아동 및 청소년의 부모가 참여하고 있다.
송시헌 원장은 “사회적으로 약자에 대한 세심한 배려와 사회활동을 할 수 있도록 많은 지원이 뒤따라야 한다”고 강조하였으며 “뇌성마비 부모회가 뇌성마비 아동이 우리사회에서 당당하게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조력자 역할을 해주는 시발점이 되어야한고” 말했다.
참여를 원하는 부모는 네이버 까페 http://cafe.naver.com/dcpyp 를 통해 본 부모회에 가입 후 활동할 수 있다.
문의 : 대전뇌성마비부모회 회장 서미광 010-3468-7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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