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S 대전 = 이준희 기자]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시니어 리더십 양성교육의 일환으로 孝 지도사 교육과정 수강생 40명을 10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구는 점차 사라져 가는 우리 전통 孝 문화 진흥을 이끌어 나갈 孝지도사 양성을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으며, 중구가 주최하고 (사)대한노인회 대전중구지회와 대전광역시 孝문화지원센터 주관으로 교육이 실시된다.
교육을 희망하는 60세 이상 어르신은 (사)대한노인회 대전중구지회 (524-6937)로 신청하고, 교육은 8. 23부터 11.22까지 주2회 1일3시간 총 14주에 걸쳐 한국의 효․매스미디어와 효 문화․효지도강의법․효실천 방법론 등 9개 강좌로 구성 진행된다.
교육 수료 후 자격검증을 거쳐 대전시 孝 지도사 교육원으로부터 孝지도사 2급 자격증을 받게 되며, 지역사회 학교 및 단체에 孝 교육을 전파할 예정이다.
박용갑 청장은 “효문화마을, 족보박물관, 효문화지원센터, 효문화진흥원과 연계하여 중구가 효 문화 생산의 거점, 효의 메카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시니어 리더십 양성교육의 일환으로 孝 지도사 교육과정 수강생 40명을 10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구는 점차 사라져 가는 우리 전통 孝 문화 진흥을 이끌어 나갈 孝지도사 양성을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으며, 중구가 주최하고 (사)대한노인회 대전중구지회와 대전광역시 孝문화지원센터 주관으로 교육이 실시된다.
교육을 희망하는 60세 이상 어르신은 (사)대한노인회 대전중구지회 (524-6937)로 신청하고, 교육은 8. 23부터 11.22까지 주2회 1일3시간 총 14주에 걸쳐 한국의 효․매스미디어와 효 문화․효지도강의법․효실천 방법론 등 9개 강좌로 구성 진행된다.
교육 수료 후 자격검증을 거쳐 대전시 孝 지도사 교육원으로부터 孝지도사 2급 자격증을 받게 되며, 지역사회 학교 및 단체에 孝 교육을 전파할 예정이다.
박용갑 청장은 “효문화마을, 족보박물관, 효문화지원센터, 효문화진흥원과 연계하여 중구가 효 문화 생산의 거점, 효의 메카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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