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S 대전 = 이준희 기자]
화이트데이를 맞아 이재홍 충청지방우정청장이 여직원들에게 사탕선물세트를 전달해 화제가 되고 있다.
14일 오전 이재홍 청장은 우정청 각 과 사무실을 다니며 ‘행복한 화이트데이 보내세요!’라는 메세지와 함께 사탕 선물세트를 40여 명 전 여직원들에게 직접 전달했다.
사탕 선물을 받은 한 여직원은 “남편도 잊은 화이트데이에 청장님께서 직접 사탕을 선물해 주셔서 깜짝 놀랐다”며 “오늘 하루 정말 행복한 화이트데이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재홍 청장은 “직원만족을 위한 감성경영으로 내부고객 만족을 통해 우리 직장을 사랑하고 자부심을 느끼며, 직원들이 출근하고 싶어 하는 행복하고 즐거운 일터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화이트데이를 맞아 이재홍 충청지방우정청장이 여직원들에게 사탕선물세트를 전달해 화제가 되고 있다.
14일 오전 이재홍 청장은 우정청 각 과 사무실을 다니며 ‘행복한 화이트데이 보내세요!’라는 메세지와 함께 사탕 선물세트를 40여 명 전 여직원들에게 직접 전달했다.
사탕 선물을 받은 한 여직원은 “남편도 잊은 화이트데이에 청장님께서 직접 사탕을 선물해 주셔서 깜짝 놀랐다”며 “오늘 하루 정말 행복한 화이트데이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재홍 청장은 “직원만족을 위한 감성경영으로 내부고객 만족을 통해 우리 직장을 사랑하고 자부심을 느끼며, 직원들이 출근하고 싶어 하는 행복하고 즐거운 일터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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