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S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가 나트륨 줄이기 시범 건강급식소로 지정된 구청 구내식당에서 25일 ‘국 없는 숭늉 day’를 운영해 구내 식당을 찾은 직원과 주민들에게 나트륨 과다 섭취의 주 원인인 국 대신 숭늉을 제공했다고 밝혔다.
구는 ‘국 없는 숭늉 day’를 매달 1회 이상 운영할 예정이며 기업체 집단급식소 등을 대상으로 건강급식소 참여를 유도해 염도측정기를 배부하고 해당 급식소의 영양사와 조리사 대상 교육과 함께 나트륨 줄인 메뉴와 조리법(레시피)를 보급해 나갈 계획이다.
유성구(구청장 허태정)가 나트륨 줄이기 시범 건강급식소로 지정된 구청 구내식당에서 25일 ‘국 없는 숭늉 day’를 운영해 구내 식당을 찾은 직원과 주민들에게 나트륨 과다 섭취의 주 원인인 국 대신 숭늉을 제공했다고 밝혔다.
구는 ‘국 없는 숭늉 day’를 매달 1회 이상 운영할 예정이며 기업체 집단급식소 등을 대상으로 건강급식소 참여를 유도해 염도측정기를 배부하고 해당 급식소의 영양사와 조리사 대상 교육과 함께 나트륨 줄인 메뉴와 조리법(레시피)를 보급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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