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S 대전 = 이준희 기자]
하이트진로(대표이사 김인규 )는 지난 1일 한밭대학교에서 펼쳐진 제18회대전광역시장기 공공기관축구대회 개막식에서 후원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대전시티즌의 2대주주이기도한 하이트진로는 대전의 축구특별시부활과 축구분야 발전을 위해 스포츠지원사업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이를통해 건강한 사회만들기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다.
특히 하이트진로는 이번 대전광역시장시 공공기관축구대회를 수년째 후원해오고 있기도하다.
이번 18회대전광역시장기 공공기관축구대회는 지난 5월부터 6개월간 32개팀이 각팀의 명예를 걸고 순수 아마츄어정신을 바탕으로 정정당당히 임 할 것이다.
하이트진로 김인규대표이사를 대신하여 방상복 특판대전지점장은 개막식 축사를 통해 '새로운생활문화를 창달하고 다양한 사회공헌활동, 그리고 문화 및 스포츠 지원사업을 통해 더 나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하이트진로가 앞장서겠다'고 하였다.
하이트진로(대표이사 김인규 )는 지난 1일 한밭대학교에서 펼쳐진 제18회대전광역시장기 공공기관축구대회 개막식에서 후원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대전시티즌의 2대주주이기도한 하이트진로는 대전의 축구특별시부활과 축구분야 발전을 위해 스포츠지원사업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이를통해 건강한 사회만들기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다.
특히 하이트진로는 이번 대전광역시장시 공공기관축구대회를 수년째 후원해오고 있기도하다.
이번 18회대전광역시장기 공공기관축구대회는 지난 5월부터 6개월간 32개팀이 각팀의 명예를 걸고 순수 아마츄어정신을 바탕으로 정정당당히 임 할 것이다.
하이트진로 김인규대표이사를 대신하여 방상복 특판대전지점장은 개막식 축사를 통해 '새로운생활문화를 창달하고 다양한 사회공헌활동, 그리고 문화 및 스포츠 지원사업을 통해 더 나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하이트진로가 앞장서겠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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