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S 대전 = 이준희 기자]
한국농어촌공사(사장 박재순)와 영남대학교(총장 노석균)는 12일 영남대 총장실에서 개발도상국의 농업․농촌 발전에 대한 국제개발협력사업과 새마을운동 저변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국제개발협력사업과 새마을운동․경제개발경험 공유를 위한 연구 및 교육사업 △개도국 농업․농촌 및 수자원개발을 위한 기술협력사업 △개도국에 대한 국내외 연수 및 전문가 파견 등에 대해 협력하기로 했다.
양측 관계자는 개도국을 대상으로 농촌 개발 지원과 기술 컨설팅 등을 시행하는 농어촌공사와 새마을 운동 및 경제개발 경험 등을 이론화해 개도국에 연구지원을 시행하고 있는 영남대가 협력함으로써 개도국의 농업·농촌개발을 위한 국제협력사업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국농어촌공사(사장 박재순)와 영남대학교(총장 노석균)는 12일 영남대 총장실에서 개발도상국의 농업․농촌 발전에 대한 국제개발협력사업과 새마을운동 저변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국제개발협력사업과 새마을운동․경제개발경험 공유를 위한 연구 및 교육사업 △개도국 농업․농촌 및 수자원개발을 위한 기술협력사업 △개도국에 대한 국내외 연수 및 전문가 파견 등에 대해 협력하기로 했다.
양측 관계자는 개도국을 대상으로 농촌 개발 지원과 기술 컨설팅 등을 시행하는 농어촌공사와 새마을 운동 및 경제개발 경험 등을 이론화해 개도국에 연구지원을 시행하고 있는 영남대가 협력함으로써 개도국의 농업·농촌개발을 위한 국제협력사업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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