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S 보령]
보령시는 7월중 열심히 일한 공무원으로 새마을정보과 이미옥(40세, 무기직) 주무관, 관광과 김일환(44세, 행정7급) 주무관, 농업기술센터 이우경(44세, 농촌지도사) 주무관, 대천1동 신은호(32세, 복지8급) 주무관을 선정하고 8월중 직원모임에서 이들을 표창하고 격려했다.
새마을정보과 이 주무관은 대천해수욕장에서 근무하면서 피서기간 관광객의 편의를 위해 아침 8시부터 저녁 12시까지 관광객 안내방송 및 계도방송을 실시하고 있으며, 시간별 다양한 장르의 음악방송으로 관광지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고 있는 공이 인정됐다.
관광과 김 주무관은 지난달 개최된 제16회 보령머드축제가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를 실시하고 유료체험존 등 운영방식을 개선해 지난해 비해 큰 수익을 낼 수 있는데 기여했다.
농업기술센터 이 주무관은 지난달 20일부터 30일까지 10일간 매일 새벽 실시된 벼 병해충 항공․공동 방제를 누수 없이 완료했으며, 벼농사 현장교육을 13회 실시하는 등 풍년 영농을 위해 노력한 공이 인정됐다.
대천1동 신 주무관은 우리동네 살펴보는 날과 독거노인 생신상 차려드리기를 매달 운영하고 있으며, 저소득층 복지 증진을 위해 신규 수급자 20가구를 발굴하고 5가구에 긴급지원 1500만원을 지원하는 등 주민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이 인정돼 7월중 열심히 일한 공무원으로 선정됐다.
보령시는 7월중 열심히 일한 공무원으로 새마을정보과 이미옥(40세, 무기직) 주무관, 관광과 김일환(44세, 행정7급) 주무관, 농업기술센터 이우경(44세, 농촌지도사) 주무관, 대천1동 신은호(32세, 복지8급) 주무관을 선정하고 8월중 직원모임에서 이들을 표창하고 격려했다.
새마을정보과 이 주무관은 대천해수욕장에서 근무하면서 피서기간 관광객의 편의를 위해 아침 8시부터 저녁 12시까지 관광객 안내방송 및 계도방송을 실시하고 있으며, 시간별 다양한 장르의 음악방송으로 관광지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고 있는 공이 인정됐다.
관광과 김 주무관은 지난달 개최된 제16회 보령머드축제가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를 실시하고 유료체험존 등 운영방식을 개선해 지난해 비해 큰 수익을 낼 수 있는데 기여했다.
농업기술센터 이 주무관은 지난달 20일부터 30일까지 10일간 매일 새벽 실시된 벼 병해충 항공․공동 방제를 누수 없이 완료했으며, 벼농사 현장교육을 13회 실시하는 등 풍년 영농을 위해 노력한 공이 인정됐다.
대천1동 신 주무관은 우리동네 살펴보는 날과 독거노인 생신상 차려드리기를 매달 운영하고 있으며, 저소득층 복지 증진을 위해 신규 수급자 20가구를 발굴하고 5가구에 긴급지원 1500만원을 지원하는 등 주민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이 인정돼 7월중 열심히 일한 공무원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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