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S 태안]
무더운 날씨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서도 태안군내서 벼 첫 수확이 이뤄져 농민의 구슬땀이 보람과 기쁨으로 바뀌었다.
지난 21일 태안군 태안읍 삭선리 지종식(55세)씨 농가에서 5월 28일 1000여평에 파종한 극조생종 벼가 무르익어 군내 최초로 추수의 기쁨을 누렸다고 군 관계자는 전했다.
무더운 날씨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서도 태안군내서 벼 첫 수확이 이뤄져 농민의 구슬땀이 보람과 기쁨으로 바뀌었다.
지난 21일 태안군 태안읍 삭선리 지종식(55세)씨 농가에서 5월 28일 1000여평에 파종한 극조생종 벼가 무르익어 군내 최초로 추수의 기쁨을 누렸다고 군 관계자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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