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S 논산 = 이준희 기자]
한국폴리텍대학 바이오캠퍼스(학장 이배섭)는 ‘제2회 전국 고교생 바이오기술경진대회(K-BAF)’ 본선대회를 앞두고 1차 예비심사를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미 지난 6월에 한국바이오마이스터고, 대원외고 등 총 48개교에서 72개팀 217명이 참가신청을 한 상태이며 참가자들이 '바이오기술 탐구'에 관한 연구결과 요약서를 작성해 제출한 것을 이번에 서류심사 및 예선를 거쳐 오는 9월5일 본선에서 수상자를 가릴 예정이다.
이번 바이오기술경진대회는 작년 1회 대회에 이어 실시되는 행사로 한국폴리텍대학 바이오캠퍼스와 한국바이오협회(회장 배은희)가 공동주관하고, 입상자는 고용노동부장관상, 한국폴리텍 이사장상, 충청남도교육감상 등 상금 또는 부상이 수여된다.
이배섭 학장은 "전국 고교생 바이오기술경진대회는 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한 미래의 바이오전문 인재를 양성하고, 참가자는 물론 관람자들도 바이오에 대한 흥미를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면서, "제2회 전국 고교생 바이오기술경진대회에 많은 분들의 적극적인 관심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폴리텍대학 바이오캠퍼스(학장 이배섭)는 ‘제2회 전국 고교생 바이오기술경진대회(K-BAF)’ 본선대회를 앞두고 1차 예비심사를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미 지난 6월에 한국바이오마이스터고, 대원외고 등 총 48개교에서 72개팀 217명이 참가신청을 한 상태이며 참가자들이 '바이오기술 탐구'에 관한 연구결과 요약서를 작성해 제출한 것을 이번에 서류심사 및 예선를 거쳐 오는 9월5일 본선에서 수상자를 가릴 예정이다.
이번 바이오기술경진대회는 작년 1회 대회에 이어 실시되는 행사로 한국폴리텍대학 바이오캠퍼스와 한국바이오협회(회장 배은희)가 공동주관하고, 입상자는 고용노동부장관상, 한국폴리텍 이사장상, 충청남도교육감상 등 상금 또는 부상이 수여된다.
이배섭 학장은 "전국 고교생 바이오기술경진대회는 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한 미래의 바이오전문 인재를 양성하고, 참가자는 물론 관람자들도 바이오에 대한 흥미를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면서, "제2회 전국 고교생 바이오기술경진대회에 많은 분들의 적극적인 관심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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