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관리협회 대전충남지부(본부장 설옥화)는 11월 7일 창립56주년을 맞아 마스크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사회분위기속에서도 협회를 찾아주신 내원고객 및 지역주민들에게 보답하고자 감염예방에 필요한 마스크를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
설옥화 본부장은 “코로나19로 모두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지역주민들의 건강증진과 행복한 삶을 위해 최선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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