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과학관, 연말까지 과학문화 지식습득 기대
국립중앙과학관(관장 김영식)은 수능이 끝난 고3 학생들에게 과학문화를 쉽게 접하고 폭넓은 지식을 얻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연말까지 고3 수험생을 대상으로 과학관을 무료 관람키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이에따라 고3 학생들은 과학관에 수험표나 학생증을 제시하면 과학관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현재 국립중앙과학관 상설전시관에서는 우리나라 배(선박) 기획전과 우리관 수장고에서 보관하고 있던 희귀표본을 특별 전시하고 있으며 평소에 보지 못한 포유류, 어류, 조류, 곤충, 식물, 화석 등 각 분야의 희귀표본특별전을 관람할 수 있으며 주차장 옆에 위치한 생물탐구관에서는 다양한 식물의 생태를 알아볼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과학관 홈페이지(www.science.go.kr)를 통해서도 알 수 있다. 문의: 국립중앙과학관 종합안내센터((042) 601-7894~5) /강현준기자
이에따라 고3 학생들은 과학관에 수험표나 학생증을 제시하면 과학관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현재 국립중앙과학관 상설전시관에서는 우리나라 배(선박) 기획전과 우리관 수장고에서 보관하고 있던 희귀표본을 특별 전시하고 있으며 평소에 보지 못한 포유류, 어류, 조류, 곤충, 식물, 화석 등 각 분야의 희귀표본특별전을 관람할 수 있으며 주차장 옆에 위치한 생물탐구관에서는 다양한 식물의 생태를 알아볼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과학관 홈페이지(www.science.go.kr)를 통해서도 알 수 있다. 문의: 국립중앙과학관 종합안내센터((042) 601-7894~5) /강현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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