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S 대전 = 이준희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 대전지방청은 마약류에 대한 국민들의 올바른 인식 제고 및 오·남용으로 인한 폐해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밝고 건강한 사회조성에 기여하고자 ‘불법 마약류 퇴치 캠페인’을 오는 11월 5일 오후2시 대전역 광장 및 중구 은행동 일대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많은 국민들이 손쉽게 참석할 수 있도록 유동인구가 많은 도심에서 실시하며, 대전식약청 뿐만 아니라 대전광역시청 및 각 구의 보건소, 대전광역시 약사회, 대전광역시 마약퇴치운동본부 등 총 8개 기관 5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 폐해를 알리는 홍보 전단지 및 홍보물 배포 ▲홍보문구가 쓰여진 피켓팅 걷기 등이다.
대전식약청은 이번 행사를 통해 일반인 특히 청소년들의 마약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마약 없는 밝은 사회를 위해 앞으로도 불법 마약류 퇴치 및 올바른 약물사용을 위한 교육 및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 대전지방청은 마약류에 대한 국민들의 올바른 인식 제고 및 오·남용으로 인한 폐해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밝고 건강한 사회조성에 기여하고자 ‘불법 마약류 퇴치 캠페인’을 오는 11월 5일 오후2시 대전역 광장 및 중구 은행동 일대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많은 국민들이 손쉽게 참석할 수 있도록 유동인구가 많은 도심에서 실시하며, 대전식약청 뿐만 아니라 대전광역시청 및 각 구의 보건소, 대전광역시 약사회, 대전광역시 마약퇴치운동본부 등 총 8개 기관 5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 폐해를 알리는 홍보 전단지 및 홍보물 배포 ▲홍보문구가 쓰여진 피켓팅 걷기 등이다.
대전식약청은 이번 행사를 통해 일반인 특히 청소년들의 마약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마약 없는 밝은 사회를 위해 앞으로도 불법 마약류 퇴치 및 올바른 약물사용을 위한 교육 및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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