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선병원, 삼성서울병원과 환자안전체계 강화를 위한 협력 네트워크 병원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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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선병원, 삼성서울병원과 환자안전체계 강화를 위한 협력 네트워크 병원 구축
  • 이준희 기자
  • 승인 2024.05.02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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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뉴스밴드 = 이준희 기자]

선병원재단 (이사장 선두훈) 대전선병원 (병원장 남선우)이 5월2일 (목) 대전선병원에서 병원의 환자 안전과 안전 문화 개선을 목표로 하는 협력 네트워크 관계 구축을 위한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삼성서울병원 QI실은 중앙환자안전센터와 함께 [지역환자안전센터 ]사업을 2021년도부터 시행해 오고 있으며 , 병원의 환자안전 홍보 및 교육, 환자안전문화 개선 , 환자안전활동 지원체계 마련을 목표로 진행하고 있다.

이번 현판 전달식을 통해 두 병원 간의 정보 및 경험을 공유함으로서 환자 안전성을 높여 보다 좋은 의료서비스를 제공 할 것으로 보여 진다.

대전선병원 남선우 병원장은 “환자 중심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환자안전이다.”라며, “ 이번 협력 네트워크를 통해 의료의 질은 물론이고, 안전사고의 예방 및 대응에 있어 더욱 견고한 자세와 체계를 구축할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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