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S 금산]
가족촬영을 신청한 다문화 20가족에게 칠백의총의 푸르른 녹음을 배경으로 그들만의 즐거운 포즈로 행복한 가족사진을 제작해줬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이뤄진 뜻 깊은 행사다.
결혼이민 여성들은 친정부모 또는 시부모와 동행해 오랫동안 간직할 수 있는 추억을 간직하게 됐다며 기쁨을 감추지 않았다.
가족사진은 7월중 여성문화제 행사시 전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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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S 금산]
가족촬영을 신청한 다문화 20가족에게 칠백의총의 푸르른 녹음을 배경으로 그들만의 즐거운 포즈로 행복한 가족사진을 제작해줬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이뤄진 뜻 깊은 행사다.
결혼이민 여성들은 친정부모 또는 시부모와 동행해 오랫동안 간직할 수 있는 추억을 간직하게 됐다며 기쁨을 감추지 않았다.
가족사진은 7월중 여성문화제 행사시 전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