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S 대전 = 이준희 기자]

갤러리아타임월드(점장 오일균)는 가을 옷을 미리 준비하려는 고객들을 위한 해외명품 초대전 및 사계절 상품전, 이월상품전 그리고 사은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2014 FW 해외명품 초대전이 열린다.

 21~24일까지 엘본더스타일, 레페토, 멀버리, 지방시, 제롬드레이퓌스 브랜드에서 명품슈즈 및 명품가방을, 비이커, 모스키노, 막스마라, 엠포리오아르마니, 소니아리켈 등 브랜드에서 명품 의류를, 콜롬보에서 밍크,모피 의류를 최대 30%~8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이와함께 컨템포러리 브랜드가 참여한 이월 특집전이 펼쳐져 마쥬, 산드로, 모그, 바네사부르노, 질스튜어트 등 브랜드 의류를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4층 여성의류 행사장에서는 에고이스트, 매긴, 랩, 플라스틱아일랜드 브랜드가 참여한 여성의류 대전이 열리고, 5층 유아동 행사장에서는 매직에디션, 빈 이월특집전, 6층 남성의류 행사장에서는 TI포맨, 본, 올젠이 참여한 사계절 상품전, 7층 골프의류 핑 브랜드에서는 사계절 상품전이 열려 티셔츠 5만9000원, 니트 7만9000원, 점퍼 12만9000원에 판매한다.

또한 8층 살로몬, 아이더 아웃도어 매장에서도 티셔츠, 다운점퍼 사계절 상품전이 21-27일까지 진행된다.

더불어 6층 남성의류, 7층 골프, 8층 아웃도어 단일매장에서 30/60/100/200만원이상 구매시 5% 갤러리아상품권을 22-24일 3일간 3층 사은행사장에서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