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교도소(소장 김명철)는 지난 19일 명절인 설을 맞이하여 소외된 이웃을 방문하여 성금을 전달 따뜻한 사랑 나눔을 실천 추운겨울 마음을 훈훈하게 하고 있다.
이날 김명철 소장 및 직원들은 홍성 청소년 수련관을 방문하여, 부모 이혼 후 할머니와 함께 어려운 생활을 꾸려나가는 학생(11세)과 뇌병변 3급 장애인인 어머니와 생활하는 학생(13세)에게 정성껏 모은 성금을 전달하고 어려운 환경에서도 열심히 학업에 힘쓰는 학생들을 격려하였다.
홍성교도소 관계자는 현재 청소년 수련관의 불우 청소년들과 8년 동안 매주 사랑의 공부방 활동을 하고 있으며, 봉사활동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김명철 소장 및 직원들은 홍성 청소년 수련관을 방문하여, 부모 이혼 후 할머니와 함께 어려운 생활을 꾸려나가는 학생(11세)과 뇌병변 3급 장애인인 어머니와 생활하는 학생(13세)에게 정성껏 모은 성금을 전달하고 어려운 환경에서도 열심히 학업에 힘쓰는 학생들을 격려하였다.
홍성교도소 관계자는 현재 청소년 수련관의 불우 청소년들과 8년 동안 매주 사랑의 공부방 활동을 하고 있으며, 봉사활동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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