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S 대전 = 이준희 기자]
1루수 겸 4번 타자로 선발 출장한 김태균 선수는 2001년 한화이글스에서 데뷔한 프랜차이즈 스타로서, 한화이글스 소속으로만 1500안타를 기록한 것은 장종훈 타격코치에 이어 두번째이다.
장종훈 코치는 2000년 10월 1일 롯데자이언츠와의 대전 홈경기에서 프로통산 최초로 1,500안타를 달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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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S 대전 = 이준희 기자]
장종훈 코치는 2000년 10월 1일 롯데자이언츠와의 대전 홈경기에서 프로통산 최초로 1,500안타를 달성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