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S 대전 = 이준희 기자]
갤러리아타임월드(점장 오일균)는 10년 이상 근무한 브랜드 매니저 및 판매사원, 미화, 주차 등 협력업체 직원 36명에게 감사의 마음으로 상장과 함께 부상(상품권 10만원)을 증정했다고 14일 밝혔다.갤러리아타임월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백화점에 종사하는 모든 분들이 활기차고 즐거운 직장생활이 될 수 있도록 한다”고 말하고 “내부직원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들고 시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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