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28일까지 전철역 연계 노선 매일 11회 증차 및 자정까지 연장운행, 교통소통대책 추진
천안시는 설 연휴기간 시민들의 교통 편의를 돕기 위해 ‘설’ 연휴 교통소통대책을 추진한다.
천안시에 따르면 연휴기간인 23일~28일까지 수도권 전철역과 연계운행되는 시내버스 1번, 2번, 3번, 11번 등 모두 4개 노선에 대하여 현재 오후 10시 30분 마지막 운행을 12시 5분까지 총 11회 증차 편성한다.
아울러 천안시는 명절 연휴기간에 역과 터미널 등에서 사업용 차량의 불법행위 및 주정차 지도단속을 집중적으로 실시하는 한편, 교통정보시스템(ITS)을 통한 교통상황을 실시간 통제 관리하고, 주요우회도로(병목, 정체구간) 등 95개 지점에 도로안내 표지판을 설치하여 원활한 교통소통을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천안시에 따르면 연휴기간인 23일~28일까지 수도권 전철역과 연계운행되는 시내버스 1번, 2번, 3번, 11번 등 모두 4개 노선에 대하여 현재 오후 10시 30분 마지막 운행을 12시 5분까지 총 11회 증차 편성한다.
아울러 천안시는 명절 연휴기간에 역과 터미널 등에서 사업용 차량의 불법행위 및 주정차 지도단속을 집중적으로 실시하는 한편, 교통정보시스템(ITS)을 통한 교통상황을 실시간 통제 관리하고, 주요우회도로(병목, 정체구간) 등 95개 지점에 도로안내 표지판을 설치하여 원활한 교통소통을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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