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테미예술창작센터 출입기자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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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테미예술창작센터 출입기자간담회
  • 이준희 기자
  • 승인 2014.11.04 02: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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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S 대전 = 이준희 기자]

대전테미예술창작센터(대표이사 박상언)는 지난 3일 센터 출입 기자들을 대상으로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사진 왼쪽부터 입주 예술가 유목연, 요건 던호팬, 사이먼 웨텀, 박형준, 정재연, 오완석, 김태훈 등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대전테미예술창작센터(대표이사 박상언)는 지난 3일 센터 출입 기자들을 대상으로 2014 대전테미예술창작센터 ‘움츠러드는 세계, 유목하는 몽상가’ 기획전에 앞서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PRESS CALL 기자간담회는 입주예술가 소개, 기획전 소개 및 작품 관람, 질의 응답 개별 인터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달 4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되는 기획전은 그동안 테미를 거점으로 작업한 7명의 1기 입주 예술가 김태훈, 박형준, 오완석, 사이먼 웨텀, 요건 던호팬, 유목연, 정재연 등이 그동안 계획하고 실험한 작품들을 선보이는 전시회다.

이번 간담회에 대전테미예술창작센터 창작센터운영팀 오은정 팀장, 김수연 매니저, 홍다혜, 박종건 등의 직원들이 함께 했다.

전시 및 프로그램에 대한 문의는 대전테미예술창작센터(042-253-9810~3)로 하면 된다. /MBS

대전테미예술창작센터 오은정 운영팀장이 기획전에 대해 출입 기자들에게 설명하고 있다.
작품 관람 후 기자들의 질의 응답을 하는 입주 예술가들. 통역을 위해 예술가들 사이에 센터 직원의 모습도 보인다.
자신의 작품을 설명하고 있는 사이먼 웨텀(Simon Whetham) 예술가.
대전테마예술창작센터 입구에서 1기 입주예술가들이 단체사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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