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APAN Star Awards'가 그 화려한 정점을 찍었다.
15일 충남대학교 정심화홀에는 밤하늘의 별처럼 빛나는 수많은 스타들이 레드카펫을 밟았다.
이날 행사장에는 아나운서 김성주, 가수 티아라 소연이 MC로 출연하고, 조인성, 김희선, 조재현, 정웅인, 변정수, 김성령, 진세현, 이광수, 지현우, 남보라 등 정상급 배우들이 총출동했다.
‘APAN Star Awards'는 주관방송사 tvN에서 19일 오후 6시에서 8시까지 녹화방송될 예정이며, 드라마큐브에서는 오는 21일 저녁 10시 30분부터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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