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S 대전 = 이준희 기자]
충청지방우정청과 대전둔산우체국 직원 50여명은 22일 오전 8시에 출근길 시민들에게 5자리 새 우편번호 시행을 홍보했다.8월 1일부터 변경되는 새 우편번호는 도로명주소 와 함께 시행된 ‘국가기초구역번호’가 그대로 사용된다. 새 우편번호는 집집마다 붙어있는 건물번호판 하단에 표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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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S 대전 = 이준희 기자]
충청지방우정청과 대전둔산우체국 직원 50여명은 22일 오전 8시에 출근길 시민들에게 5자리 새 우편번호 시행을 홍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