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S 대전 = 이준희 기자]
한국건강관리협회 대전충남지부(원장 송인숙)는 5~8일 제35회 금산인삼축제 건강체험관에서 건강캠페인을 개최했다.
협회 건강체험터에서는 동맥경화와 스트레스 측정을 통해 건강체험관을 찾은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건협 송인숙원장은 "지역의 대표축제인 금산인삼축제를 찾은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건강정보 제공과 건강생활 실천계기를 제공하여 건강한 축제를 만드는데 도움이 되고자 건강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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