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S 대전 = 이준희 기자]
최남인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대전시연합회 회장이 12일 오후 4시 MBS본사를 방문했다.
밝은 표정으로 본사를 방문한 최남인 대전예총회장은 “지난 예총회장 선거에 다시 선택해 주셔서 감사하다. 모두를 포용해 나가겠다” 며 소감을 밝혔다.
최 예총회장은 “여러 불합리한 정관 조항이 있다” 며 “중앙과 협의해 수정하도록 하겠다”고 정관변경 의지를 나타냈다.
최 회장은 “올해 코스타리카와 함께 하는 프로젝트가 있다. MBS가 관심을 가져달라”는 말도 잊지 않았다.
최남인 대전예총회장은 지난 4월 18일 임시총회를 열고 회장선거를 치러 45표 중 23표를 획득해 22표를 얻은 경쟁자와 1표차이로 누르고 재선에 성공했다.
최남인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대전시연합회 회장이 12일 오후 4시 MBS본사를 방문했다.
밝은 표정으로 본사를 방문한 최남인 대전예총회장은 “지난 예총회장 선거에 다시 선택해 주셔서 감사하다. 모두를 포용해 나가겠다” 며 소감을 밝혔다.
최 예총회장은 “여러 불합리한 정관 조항이 있다” 며 “중앙과 협의해 수정하도록 하겠다”고 정관변경 의지를 나타냈다.
최 회장은 “올해 코스타리카와 함께 하는 프로젝트가 있다. MBS가 관심을 가져달라”는 말도 잊지 않았다.
최남인 대전예총회장은 지난 4월 18일 임시총회를 열고 회장선거를 치러 45표 중 23표를 획득해 22표를 얻은 경쟁자와 1표차이로 누르고 재선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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