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S 대전 = 이준희 기자]
직장·공장새마을운동대전광역시협의회(회장 박흥용)은 6월 20일(화)오전10시30분 회원 10여명과 함께 중증장애인요양시설 하람의 집(동구 신인동 소재)을 방문하여 이성조 대표에게 회원들과 함께 매월 모은 사랑의 성금 30만원을 전달하고 자장면을 만들어 급식봉사를 실시하였다.
직장새마을운동대전광역시협의회은 분기마다 1회씩 지역내 장애인시설과 복지원 재활원등을 지속적으로 방문하여 봉사활동 및 성금전달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는 대전Y-SMU포럼과 함께 농촌희망드림 “농촌일손돕기, 벽화그리기 사업을 병행 추진하고 있다.
박흥용회장은 함께 참여해준 회원분들게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소외된 분들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복지사회공동체 구현을 위하여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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