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S 대전 = 이정복 기자]
프로야구 한화는 5일부터 7일까지 대전구장에서 열리는 LG와의 주중 홈경기를 '우송대학교의 날'로 정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우송대학교의 날' 행사는 우송대가 교육과학기술부의 2011 학부교육 선진화 선도대학으로 선정된 것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5일 경기에 앞서 최진행, 가르시아에 대한 우송대학교 홍보대사 위촉식이 마련됐고, 한화 이글스 홍보대사이자 우송대 총장인 존 엔디콧 박사가 시구를, 송영득 총학생회장이 시타에 나섰다.
프로야구 한화는 5일부터 7일까지 대전구장에서 열리는 LG와의 주중 홈경기를 '우송대학교의 날'로 정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우송대학교의 날' 행사는 우송대가 교육과학기술부의 2011 학부교육 선진화 선도대학으로 선정된 것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5일 경기에 앞서 최진행, 가르시아에 대한 우송대학교 홍보대사 위촉식이 마련됐고, 한화 이글스 홍보대사이자 우송대 총장인 존 엔디콧 박사가 시구를, 송영득 총학생회장이 시타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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