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 대전제일교회 이성호 담임목사가 대학발전기금 기탁
상태바
목원대, 대전제일교회 이성호 담임목사가 대학발전기금 기탁
  • 이준희 기자
  • 승인 2018.12.17 15:0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MBS 대전 = 이준희 기자]

목원대학교가 17일(월) 오전11시 도익서홀에서 대전제일교회 이성호 담임목사가 권혁대 총장에게 대학발전기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성호 목사는 목원대학교가 한국교회에 개방할 목적으로 선교조각공원을 조성한다는소식을듣고 참여하게 되었다며 아름다운 캠퍼스에 누구나 목원동산에서 예수님을 만나고복음을체험하는 안식처가 됐으면 좋겠다며 뜻깊은 일에 참여할 수 있어 영광이다라고 말했다.

권혁대 총장은 아름다운 우리대학 캠퍼스내에 사랑과 헌신을 모아시민과함께교회와함께하는선교조각공원을 조성하여누구나 주님을 만나 위로 받는평안과 기쁨 사랑이넘치는보금자리로만들겠다고 말했다.

대전제일교회(담임목사 이성호)는 1908년 대전 원동에서 시작된 역사가 있는 교회로서목원대는 1954년 대전제일교회 건물을 이용하여 개교하였다 현재 둔산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영혼구원을위하여 힘쓰는교회’유등노인복지관을 위해 힘쓰는교회’차세대를 잘가르치는교회’110주년행사를 통해 따뜻한 교회’라는 표어 아래 하나님 보시기에좋은 교회로 목표 성장해가고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