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S 대전 = 이준희 기자]
A형간염 환자 확산을 막기 위해서 대전시가 보낸 재난 안전문자로 시민들의 예방접종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한국건강관리협회 대전충남지부(원장 나성일)는 발 빠르게 시민들이 안전하게 예방접종을 할 수 있도록 대처하고 있다.
평일 오전 8시~4시30분, 토요일 8시~11시30분까지 방문하시면 접종이 가능하며 이번 5월 19일(일) 일요검진(오전)에도 검진과 접종을 함께 병행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042-532-9890 또는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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